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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사회 뉴스,이슈

‘서이초’ 학부모 갑질, 수사 종결 학부모 괴롭힘 없었다??

by JIYA LIFE 2023. 11. 27.

 

‘서이초’ 교사 사건 다들 아시죠..

수사를 종결 되었다는 소식에

황당하고 놀라서..참

수사를 종결해버리다니

경찰 측에선 학부모의 지속적인 괴롭힘

등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하였고,

고인이 학부모의 민원에 고통을 호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해 경찰은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측

"고인의 동료 교사와 친구, 학부모 등에

대한 조사 등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에서

범죄 혐의점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이날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할 예정

경찰 조사 내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심리 부검 결과 등을 종합해볼 때 고인은

작년 부임 이후 학교 관련 스트레스를

겪어오던 중 올해 반 아이들 지도,

학부모 등 학교 업무 관련 문제와

개인 신상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학급 아이들 지도 문제와 아이들 간

발생한 사건, 학부모 중재, 나이스 등

학교 업무 관련 스트레스와 개인 신상 문제로

인해 심리적 취약성이 극대화돼

극단 선택에 이른 것으로 사료된다

일부에서 사망 동기로 제기된 학부모의

지속적 괴롭힘이나 폭언·폭행, 협박 등과

같은 행위가 있었는지도 면밀히

조사했으나 그와 같은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

서이초 1학년 담임 교사였던 A씨는

지난 7월 18일 오전 10시 50분께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이후 고인이 학부모의 민원에 고통을

호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찰은 특히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그은 이른바 '연필 사건' 이후 학부모들이

A씨 개인 전화번호로 여러 차례 연락하는 등

괴롭혔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했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고인과 학부모들 간 하이톡(업무용 메신저)과

문자 메시지 대화 내용, 업무용 PC와 노트, 일기장

등을 분석하고 학부모들로부터

제출받은 휴대전화 포렌식 내용,

(연필 사건)학부모 중재 시

참석했던 교사와 친구 등을 폭넓게

조사했으나 폭언 등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학부모가 교사A씨 개인 전화번호로

지속적으로 연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학부모들이 교사A씨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건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학부모가 고인에게 일반 전화로 건

것을 고인이 개인전화로 착오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사A씨는 1개의 휴대전화에

업무용과 개인용 전화번호를

각각 부여받아 사용했는데

학부모가 교내 유선전화로 건 전화를

고인이 착신 전화된 개인번호로 착각했다는데,

고인의 휴대전화는 아이폰 비밀번호를

풀지 못해 포렌식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만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은 휴대전화와

연동된 아이패드를 통해 확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네요.

https://youtu.be/lGmANISTcAs?si=V6ga6xgmRO46zE2r

 

경찰은 이번 사건 발생 이후 서초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한 20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고인의 유족과 동료 교사, 친구, 학부모 등

총 68명을 조사했으며.

또 법의학자와 의사, 변호사 등 외부 위원이

참여한 '변사사건 심의위원회'도 열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연필 사건' 학부모가

누리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총 40건을 확인해

13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합니다.

이 중 다른 경찰서 관내 주소지를

둔 10명에 대해서는 사건을

이첩하고 인적 사항이 불특정 된 25건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 합니다.

한편, 교사A씨 유족은 고인이 학교 업무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지난 8월 교육청에 순직을

인정해달라고 요청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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