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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여성 암 사망률 1위🟢 난소암 // 폐경 후 많이 발생

by JIYA LIFE 2023. 11. 15.

여성 암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난소암 환자가

최근 10년 새 40%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2010년 2,071명에서 2019년 2,888명으로 39,4%

증가했는데 특히 2019년 난소임 사망률은 42,7%로

다른 여성 암보다 높았다고 하는데도.

특히 난소암은 초기 발견이 어려워 2019년 난소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병기는 3기가 1,425명으로 가장 많았고,

1기 748명, 2기 530명, 4기 185명 순이었습니다.

⭐️ 폐경되면 난소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난소는 자궁의 왕부에 1개 씩 존재하는 여성 생식기관인데,

난자를 저장하며, 임신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난소암은 난소에 발병하는 암이기에

난소 기능이 떨어지는 폐경 후에는 난소암 위험도

떨어진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난소암은 폐경 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을 하며,

2019년 난소암 신규 환자 가운데 50,60대 환자는 1,408명으로

전체의 49%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전체 난소암 환자 중 절반 이상이

폐경 후 발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난소암의 여러 위험 인자 가운데

연령 증가와 관련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네요!!

 

 

⭐️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가 어렵다??

난소암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으면 난소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BRCA 유전자 돌연변이는 난소암과 함께

유방암 발생 확률도 80%까지 높이며,

상염색체 우성 방식으로 유전되므로

부모가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면

50% 확률로 형제자매, 자녀도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가족 중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전자 돌연변이 여부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확인 할 수 있고,

고위험같이 조기에 난소암을 진단,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난소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에 발견하기 어렵고,

병기가 진행되면서 종양이 커지고 복수가 차며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마저도

위장장애, 소화불량, 복부 팽만 등

비특이적인 소화기계 증상과 겹친다고 합니다.

실제로 난소암 환자 중에는 복부 비만으로 생각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소화기대로 진료만 받다가

진단이 늦어진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 수술하면 임신이 불가능??

난소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인데,

먼저 암 조직을 제거하고, 주변 조직으로

암이 퍼졌다면 가능한 한 모든 암 조직을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난소암 수술은 기본적으로 자궁과 양쪽 난소와 난관을

모두 적출해야 하지만 환자가 임신 능력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난소 외부로 암이 퍼지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면 암이 발생하지 않은 쪽

난소, 나팔관, 자궁을 보존해 가입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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